이제 머리자르는것도 수월하구낭
My Diary~2016. 5. 30. 12:21
이제 머리자르는것도 수월하구낭
예전에 울꼬맹이 처음에 아이전용 미용실에갔다가 오히려
완전 멘붕이 온뒤로 한동안은 집에서 제가 조금씩 다듬어줬는데
두돌쯤 되니 이제 말귀도 알아듣고해서 큰맘먹고 묭실을 갔는데
뭐지..ㅋㅋ 그때 그 아이가 맞나싶더라구요 ㅎㅎ
거울을 똑바로 쳐다보며 완전 얌전 ㅋㅋㅋ
혹시나 그냥 한번 운좋게 그런건가싶었지만
그뒤로도 쭉~~얌전모드^_^
지난주말에도 랑구님이랑 같이 다녀왔는데
정말 수월하게 머리자르고왔답니다 ㅋㅋ
안그래도 날이 더워서 다듬어줘야햇는데 ㅎㅎ
여기는 첨가는곳인데 오히려 훨씬 꼼꼼하게 잘라주시는거같아요~^^
매번 동그랗게 바가지머리만 하다가 ㅋㅋ
이젠 날도 더워져서 그냥 싹 ~밀어버리자며
투블럭으로..ㅋㅋㅋ 아 근데 이건 내스탈이 아니닷 ㅠㅠ
바리깡때문에 간질간질해서 눈물이 고인 아들냄 ㅋㅋ
그래도 한번도 안움직이고 너무 의젓하게 있어줘서
다듬어주시는분도 놀라셨다능..ㅋㅋ
이제 머리자는것도 수월해서 묭실갈때마다 넘나 즐거운듯합니다 ㅋㅋ
담번엔 엄마 머리도 좀해야하는게 기다려줄수잇겟니..?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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